
▲'능력자들' 김수용(사진 =MBC )
개그맨 김수용이 자전거와 영혼의 교감을 나눌 뻔한 사연을 말했다.
9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8년간 하루 12시간씩 라이딩을 즐긴 자전거 덕후와 30년 동안 돼지의 머리부터 괄약근까지 섭렵한 개그우먼 정이랑이 출연한다.
특히 자전거 덕후의 사연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김수용의 자전거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웃프게(?) 만들 예정이다.
녹화가 시작되고 자전거 덕후가 간단한 자기소개를 끝내자 게스트들은 자전거에 대한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내기 시작했다. 김수용 역시 자전거를 자주 타지는 않지만 최근 자전거와 합체될 뻔했던 이야기로 자전거에 대한 남모를 아픔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수용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도 특유의 덤덤한 표정과 말투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개그맨의 내공을 발휘했다. 이를 본 MC 김성주가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라이딩 재기를 응원했다고 해 그의 사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능력자들'은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