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서울 메트로에 대한 날선 비판을 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구의역 사태로 드러난 '메피아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 변호사는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 메트로의 대응에 대해 "문제의 본질을 모른다"며 "정신을 못차렸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메트로 사장이 관련 자들의 사표만 수리한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사표를 수리해야지, 사표만 받고 수리하지 않은 걸 보도자료로 배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의역 사고로 숨진 청년의 보상에 대해 용역업체와 서울 메트로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것에 대해서도 "지금 뭣들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