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운빨로맨스'에 나타난 '킬미힐미' 차도현..반응은 극과 극?

▲'운빨로맨스'에 등장한 차도현(위),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음 지성(사진=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킬미, 힐미' 캡처)
▲'운빨로맨스'에 등장한 차도현(위),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음 지성(사진=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킬미, 힐미' 캡처)

'운빨로맨스'가 황정음의 전작 파트너 이름을 극에 '깨알 같이' 심어넣었다. 이에 대한 팬들 반응은 양분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6회에서는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심보늬(황정음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보늬는 호랑이띠 남자를 찾기 위해 즉석만남사이트에까지 손을 뻗었다. 그러던 중 심보늬는 자신이 86년생 호랑이띠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남성 '빨간망토차차'와 만남을 가졌다. 그의 주민등록증 속 본명은 '차도현'이었다.

해당 이름은 황정음 전작 '킬미, 힐미' 상대역이었던 지성의 극 중 이름. '운빨로맨스'에 황정음이 출연하는 만큼 그의 팬들에게 반가운 이름을 상기시킨 셈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팬들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오랜만에 차도현 이름을 봐서 반갑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왜 '그런 캐릭터'의 이름에 차도현 이름을 함부로 썼냐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 중인 것. '운빨로맨스' 속 차도현이 몰카를 찍는 변태였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현재 동시간대 경쟁작에 출연 중인 배우 지성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는 의견도 제기되며 '운빨로맨스'에서의 차도현 등장은 다양한 의견들을 낳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에게 서서히 마음이 쏠리는 모습이 담기며 향후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를 더했다. 심보늬의 위기 속 로맨스 전개에 '운빨로맨스'는 직전 방송분보다 0.5%p 상승한 8.9%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