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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일반인 남성과 열애 고백 "이혼 상처 보듬어주길"

▲박잎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잎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잎선이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6월호를 통해 "박잎선 곁에 남자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소박했다. 카페 주변에서 텃밭을 가꾸고 동네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다정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잎선은 인터뷰를 통해 "이혼 전부터 사귀던 남자가 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소문을 퍼뜨린 당사자를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했지만 절차가 복잡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저도 여자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상처를 보듬어 주길 바란다.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박잎선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연예계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앞서 박잎선은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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