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이지현이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수원지법에서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신랑을 보면 연애 초반의 떨리고 설레는 느낌은 없다"며 "사랑에서 정으로 넘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이어 "싸울 때 정 때문에 산다는 걸 느낀다"며 "싸워봤자 힘들고 지겹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일 합작 그룹 '써클' 멤버로 1998년에 연예계에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2007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배우로 성장했으며, '엄마 사람', '내일도 승리'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