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이혼 소송(사진 =MBC )
가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수원지방법원 측은 10일 오후 비즈엔터에 "이지현이 현재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결국 지난 3월 초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이 주장하는 양육권, 재산 분할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인 사안임을 밝히며 함구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1998년 4인조 그룹 써클로 데뷔, 2001년 쥬얼리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2008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결혼 후 몇몇 예능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남편과의 불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지현은 최근 4월까지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해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