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이 실시된다.
제4회를 거치며 총 3662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돼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해준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국내 유일 상시 진행되는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신인 시나리오 작가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1회 대상 수상작 ‘관능의 법칙’은 제작되었으며 2, 3회 수상작 역시 제작 단계에 있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프로젝트로 많은 시나리오 작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기성, 신인 작가의 구분뿐만 아니라 장르의 제한도 없어, 영화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7일간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당선작은 9월 30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영화계 주요 인사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심사를 통해 총 4편(대상 1편, 입상 2편, 부산창조상 1편)의 수상 작품이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센터와 협업을 통해 작년부터 진행된 부산 창조상의 경우,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나리오를 특별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시나리오는 기획/개발 지원, 부산 제작사 매칭, 로케이션 및 촬영인 허가 지원, 장비 및 촬영 스튜디오 우선 배정 등 부산영상위원회와 연계하여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입상과 부산 창조상을 각각 수상한 3명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직접 투자와 제작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