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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워크래프트’ 제치고 1위 탈환…300만 돌파 눈앞

(사진=영화 '아가씨' 포스터)
(사진=영화 '아가씨' 포스터)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전국 13만 26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끌어내리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73만 7943명이다.

'아가씨'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10일째 270만 고지를 넘어서며 이목을 끌고 있다. 300만 돌파는 시간문제다.

‘아가씨’에게 1위 자리를 내 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는 2위에 자리했다. 같은 기간 영화는 11만 995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23만 6132명이다.

예매율에서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아가씨’를 앞선다. 하지만 각각 17.7%와 16.8%로 대등한 상황. 주말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제임스 완의 공포영화 ‘컨저링2’는 같은 날 10만 38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7만 9344명이다. 또 다른 신작 영화 ‘정글북’은 흥행이 불안하다. 전국 9만 4630명 동원에 그치며 4위에 만족해야 했다. 누적관객 17만 4777명.

이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화는 2만 8422명의 관객들 더하며 누적 관객수를 656만 2871명으로 늘렸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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