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워킹맘 육아대디' 신은정, 공감 불러일으키는 다재다능 워킹맘

▲MBC '워킹맘 육아대디'(사진=MBC '워킹맘 육아대디')
▲MBC '워킹맘 육아대디'(사진=MBC '워킹맘 육아대디')

‘워킹 맘 육아 대디’ 신은정이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신은정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32회 방송에서는 주예은(오정연 분)의 계략으로 인해 윤정현(신은정 분)의 학벌위조가 기사화되면서 정현이 궁지에 몰리는 모습이 보여졌고, 10%가 넘는 '워킹 맘 육아 대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윤정현은 첫사랑 김재민(박건형 분)을 사랑했지만 부잣집 아들 박혁기(공정환 분)와 결혼한 인물이다. 그녀는 학벌 지상주의자 혁기에게 온갖 구박을 다 받지만 딸 은솔(고나희 분)을 위해 꾹 참고 사는 안쓰러운 엄마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현은 제품사용 노출 한번만으로 망해가던 중소기업도 되살리는 유명한 파워 블로거 '줌마렐라로' 활동하며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사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정현은 홍보 일을 하고 있는 '해피바이러스' 워킹맘 이미소(홍은희 분)를 만나 함께 일을 진행하며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둘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주예은의 계략에 고충을 겪는다. 신분 노출과 학벌위조 논란으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정현은 남편 혁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학벌을 속이며 거짓말쟁이가 됐지만 남편을 감싸며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해 위기를 모면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보여준 정현의 다재다능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정현은 남편 혁기 지인들과의 만남 중 일본인에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며, 잠들기 전까지 일본어를 공부를 하는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파워 블로거로서 보여준 요리 실력과 일 처리 능력 등은 남편에게 구박받고 집안 일만 하는 안쓰러운 모습이 아닌 프로다운 모습이었다.

학벌을 중요시하는 남편 혁기가 지인들에게 정현을 동경대 출신이라고 거짓말을 해 어쩔 수 없이 일본어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파워블로거 줌마렐라로 활동하며 보여준 요리 실력과 그녀의 일하는 모습은 워킹 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신은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워킹 맘 육아 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