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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상주 시래기 해장국 속 뜨끈한 정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90년 세월 담은 상주 시장의 시래기 해장국 속 뜨끈한 정을 느낀다.

2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팍팍한 시대, 가격 그 이상의 위로를 찾아 가성비 투어 를 떠난다.

경상북도 상주의 시장 골목에는 9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 있다. 1936년 문을 연 1대 할머니 때부터 찾던 학생 손님이 백발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 찾는 이곳은 바로 시래기 해장국집이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상주 사람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시래기 해장국은 3천 원이다.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상주의 아침을 깨우는 이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는 "해장국은 고달픈 서민의 음식"이라는 1대 할머니의 철학이 서려 있다. 현재 운영 중인 3대 손녀 할머니의 뜻을 받들어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았다.

수십 년간 매일 본 손님들이기에 사장님은 말하지 않아도 손님 취향 맞춰 해장국을 내어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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