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뷰티풀마인드' 방송화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촐 모완일 이재훈)에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지닌 의사 이영오(장혁 분)가 신동재(김종수 분) 환자의 죽음으로 혼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이영오는 완벽하게 수술을 마치는 것을 마음의 원동력으로 삼아 왔다. 그러나 수술 도중 신동재가 사망하자 커다란 충격을 얻게 된다. 그는 신동재의 죽음이 자신의 과오가 아님을 밝혀내기 위해 계진성(박소담 분)과 합심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오로지 아버지 이건명(허준호 분)의 통제 아래 살아왔던 이영오가 조금씩 ‘진짜 세상’에 마주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수술이 완벽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한 시작이지만 변화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기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4.7%에서 0.2%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한편, 장혁의 변화와 성장을 다룬 ‘뷰티풀마인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