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사기동대' 수영(사진=OCN)
'38 사기동대' 수영이 풋풋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7월 1일 방송될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5회에서는 최수영이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갔다가 서인국(양정도)을 처음 만났을 때의 과거가 드러난다.
이와 함께 여대생으로 분한 수영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는 지난달 20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38 사기동대' 연출을 맡고 있는 CJ E&M 황준혁 PD는 이와 관련해 "지난 방송에서 천성희와 양정도의 행복했던 그리고 상처 줬던 과거들이 그려졌다면 5회에서는 두 사람의 첫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출발점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백성일을 연결고리로 재회하게 된 천성희와 양정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38 사기동대' 4회에서는 백성일(마동석)과 함께 '마진석(오대환) 사기 작전'에 나선 양정도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정도가 트럭과의 차량 충돌로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기 행각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영과 서인국의 첫 만남 순간을 전할 OCN '38 사기동대' 5회는 7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