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PD수첩')
박유천이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다섯 번째 피해 여성이 등장했다. 경찰 측은 해당 여성과 수사를 위해 해당 여성과 접촉할 계획이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박유천 사건의 5번째 피해자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해당 여성이 고소를 하지는 않았으나, 수사에 참고하기 위해 오늘 중으로 해당 언론사에 연락을 취해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28일 한 매체는 앞서 박유천을 고소한 4명의 피해 여성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며 피해 여성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서 A씨는 "밴드가 음악을 틀고 박유천이 화장실로 불렀다. 강제로 관계를 가지려 했다"면서 박유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술집 다니는 여자가 무슨 강간이냐고 볼 시선이 두려웠다. 신고를 해도 아무도 안 믿을 거라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현재 박유천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4명의 여성들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박유천은 무고와 공갈 혐의 등으로 피해 여성들을 맞고소했으며, 경찰은 12인 규모의 박유천 사건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