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민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민재는 29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해 “처음엔 소나무라는 이름에 당황했지만 이젠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나무는 데뷔 당시 한글을 활용한 독특한 팀명으로 주목받았다. 민재는 “처음엔 ‘소나무’라는 이름을 받고 당황했지만 이젠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이름이라 감사하게 생각하다. 게다가 늘 푸르고 초심을 잃지 않는, 바른 메시지를 전하라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소나무 외에도 크나큰, 구구단 등 특이한 이름을 내세운 그룹들이 속속 데뷔하는 추세다. 민재는 “지난 28일 구구단 여러분들이 데뷔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엔 팀 이름을 듣고 놀랐지만 그 분들도 아마 익숙해져서 우리처럼 자긍심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나무의 세 번째 미니음반 ‘넘나 좋은 것’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스토리텔링 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소나무는 이번 음반을 통해 바비인형으로 변신해 물오른 비주얼을 뽐낼 전망이다.
한편, 소나무는 이날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