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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엔소닉, 결국 법정으로…소속사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그룹 엔소닉(사진=C2K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소닉(사진=C2K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소닉이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잠적한지 벌써 7주가 흘렀다. 소속사 측은 엔소닉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소닉 소속사 C2K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일방적으로 잠적한 엔소닉 멤버(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를 상대로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엔소닉 멤버들은 지난 5월 7~8일 진행된 도쿄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후 아무런 연락 없이 잠적했다. 소속사 측은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했으나 결국 무산됐고 예정돼 있던 K-STAR 공개 방송, 중국 화인 TV 녹화, 팬 미팅 등의 스케줄을 연달아 취소했다.

관계자는 “다수의 일정 취소로 인한 계약 위반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대화를 시도하기위해 엔소닉 멤버들과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했으나 ‘전속 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일방적인 내용이 담긴 통고문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엔소닉은 소속사와의 연락을 두절한 채 잠적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리더 제이하트는 지난달 25일 군 입대를 하루 앞두고 SNS를 통해 잠적과 관련해 심경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떤 상황으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자세히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잠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까지 일어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엔소닉 멤버들에게 끝까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엔소닉은 지난 2011년 싱글 음반 ‘위 아 수퍼 보이즈(We Are Super Boys)’로 데뷔, 지난 3월 ‘엑스칼리버(Excalibur)’로 활동을 펼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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