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 박신혜(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닥터스' 박신혜가 트와이스의 '샤샤샤' 안무를 보여주겠다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꼭 지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29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에요. 이번주에 보여준다고 한 사람. 넘자마자 보여준다고는 안했다구요. 이번주에는 안돼요! 하나도 모른단 말이에요"라며 시청률 공약 이행에 대해 언급했다.
박신혜는 이어 "그래요. 알아요. 약속은 약속이니까.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 지금 당장은. 이러지 말아요. 부끄러우니까. 멘탈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르르르" 라는 재미있는 반응과 함께 시청률 공약을 꼭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박신혜는 '닥터스'의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네이버 V앱을 통해 트와이스 히트곡 'Cheer Up'의 포인트 안무인 '샤샤샤'를 연습해서 보여주기로 약속했다. 이후 28일 방송된 '닥터스' 4회 시청률이 1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박신혜의 공약 이행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박신혜는 '닥터스' 여주인공 유혜정 역을 맡아 마음먹으면 끝까지 무엇이든 해내는 근성 있는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구제불능 불량아에서 한순간의 다짐으로 의대에 진학, 의사가 되는 모습으로 극의 흥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