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녹색지대(사진=KBS1)
녹색지대 권선국 곽창선이 '슈가맨', '복면가왕', '가요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1990년대 발라드를 이끌었던 녹색지대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녹색지대로 등장한 주인공은 원조 멤버인 권선국, 곽창선으로 이들은 1995년 발매,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준비 없는 이별'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선 '내가 지켜줄게', '사랑을 할 거야'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방청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고 여전한 둘의 호흡은 '가요무대'까지 이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가 무대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권선국과 곽창선은 "팬들이 원하면 언제든 둘이 함께 할 수 있다"며 개인활동과 더불어 팀 활동 계획도 밝혔다.
권선국은 지난 3월 '복면가왕' 출연 후 성인 가요 '나는 좋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창선은 횡성에서 펜션 사업을 하며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 뱅크 정시로와 함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평창 응원가(가제)'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