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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윤균상, 첫 등장부터 강렬한 '까칠남'의 탄생

▲닥터스 윤균상(사진=MBC '닥터스')
▲닥터스 윤균상(사진=MBC '닥터스')

'닥터스' 윤균상이 신선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는 시작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스'는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의 안정된 연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방송된 '닥터스' 3회에서부터 첫 등장한 배우 윤균상은 '닥터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으며 극에 활력은 물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균상이 첫 등장한 '닥터스'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기도 했다.

윤균상은 '닥터스'에서 까칠하지만 감정의 절제력이 뛰어난 신경외과 의사 정윤도 역을 맡았다. 정윤도는 금수저로 대기업 장남이지만, 후계자 경쟁과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의사의 길을 택한 자유분방한 인물이다. 그는 의심이 많지만 한 번 믿은 것은 끝까지 믿는 경향이 있는 인물로 선택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스타일이다. 또한 윤도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상처가 있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더욱 모범적인 길만 걸어온 인물이다. 그는 신경외과 의사가 자신의 천직이라 생각하는 책임감 있고 승부욕 강한 의사이기도 하다.

지난 27일 방송된 3회 방영분에서는 기사식당 화장실에서 몰래 윤도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진서우(이성경 분)와 그런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윤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는 서우가 오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 국밥을 다 먹고, 이에 서우는 "좀 기다려 주지 혼자 먹냐!"라고 서운함을 표시했다. 이에 윤도는 "이제 여자짓까지 하냐? 나중에 애인 생김 그렇게 해달라 그래"라고 말하는 등 까칠하고 무심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4회에서는 병원에 새로 온 유혜정(박신혜 분)과 처음 마주하는 윤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은 당직인 윤도 몰래 응급환자를 수술했고, 책임자인 윤도는 혜정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혜정은 병원에서 기다리라는 윤도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메모를 남긴채 카페로 향했고, 원칙을 중시하는 윤도는 "기다리란 이야기 못 들었냐"며 불편함을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이렇듯 정윤도 역을 맡은 윤균상은 첫 등장부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까칠하고 냉철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닥터스'는 막다른 골목의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나가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닥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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