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개그우먼 박나래가 '능력자들'에서 독특한 립스틱 바르기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모델이자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레드립 덕후'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나래가 그녀의 립스틱을 빌려 직접 발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한 표정으로 립스틱을 바르기 시작한 박나래는 단 3초 만에 현장을 빵 터트렸다. 은지원은 박나래를 흉내내며 "이렇게 바르는 사람이 있냐"며 놀라워했고 그녀는 "진정한 레드립 덕후들은 이렇게 바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웃음을 멈추지 못했던 김새롬은 "우리 구역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더욱 의기양양하게 모두를 기함하게 만든 19금 도발을 선보였다.
박나래의 도발적인 레드립 사용기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능력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