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발레를 전공한 고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선화예고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공개했다.
양정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글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예고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슬럼프와 함께 찾아온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만 했다"며 "그렇지만 위기는 항상 기회와 함께 온다고 했듯 재활을 위해 배운 필라테스로 인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 어려서 꿈꾸던 발레 무대가 아닌 센터와 촬영장에서 많은 분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어 보람되고 행복하다.모든 여성분들이 위기가 와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실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양정원은 선화예고 재학 시절 발레를 전공했으며 이후 2012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을 공부했다. 2014년부터는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28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심으뜸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원은 자신의 연봉을 묻는 질문에 "1억"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그는 "1명 이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