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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최고 시청률 찍은 바로 그 장면은?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팬엔터테인먼트)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팬엔터테인먼트)

'닥터스' 상승세가 뜨겁다. 시청률 상승 가도를 쭉 이어가며 어느새 '대세' 자리를 굳혔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의, 연출 오충환 박수진)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8%, 전국기준 15.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시청률보다 각각 상승한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01%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7.6%에서 9.2%로 1.6%p나 급상승했으며, 김래원 박신혜 재회 장면의 방송 클립 영상 조회수는 64만을 훌쩍 넘어섰다. 대다수의 클립 영상도 조회수 30만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 폭을 그리고 있다.

'닥터스' 4회에서는 김래원 박신혜의 재회가 방송됐다. 국일병원에서 사제지간이 아닌 선후배로서 다시 재회한 김래원 박신혜는 다시금 설렘 기류를 연출했다. 헬기장에서 박신혜와 첫 재회를 가진 김래원은 "결혼했니?", "애인있어?", "그럼 됐다" 등의 질문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캡처)

23.01%를 기록한 분당 최고 시청률 장면은 복싱장에서의 김래원 박신혜의 만남이다. 김래원은 "해결해야할 일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너 왜 자꾸 날 결혼시키냐. 나 결혼 안 했다"며 장난기가 가득 담긴 말을 건넸고, 이어 박신혜와 설렘과 애정이 담긴 몸싸움을 벌였다.

'닥터스'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들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상큼하면서도 친숙한 작가의 대사가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제 옷을 입은 듯 적재적소에서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 배우들과 이를 이끌어내는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출력,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 감성을 극대화 시키는 최고의 편집이 돋보인다"고 찬사를 더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열연 중인 '닥터스'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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