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아나운서(사진=KBS)
엄지인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KBS1 ‘남북의 창’으로 방송을 시작해 ‘KBS 뉴스9’,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생방송 오늘’, ‘미녀들의 수다2’, ‘우리말 겨루기’, ‘소비자고발’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또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심장살리기 홍보대사로 발탁된 바 있다. 2013년에는 LX 대한지적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 3월에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이금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1 ‘아침마당’의 새로운 진행자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측은 MC교체에 대해 “내부 인력을 활용하자는 취지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