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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백허그 포착…"신민아·이민호 눈감아"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함부로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다정하고 아련한 커플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김우빈과 수지의 백허그 장면을 담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김우빈과 수지는 각각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이 시대 최고의 도도하고 까칠한 한류 대 스타 신준영 역과 돈 앞에 무너지는 비굴녀 노을 역을 맡았다.

사진 속엔 김우빈과 수지가 안은 듯 기대는 듯, 애잔한 백허그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빈이 앞치마를 두르고 얼굴에 밀가루를 잔뜩 묻힌 수지의 뒤에서 어깨를 슬며시 안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김우빈과 수지는 미묘하게 마주치지 않는 눈빛으로 인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다. 김우빈은 시선을 아래쪽으로 내리깐 채 한쪽 손으로 수지를 살포시 안고 있는 반면 수지는 김우빈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 서로의 숨소리조차 맞닿는,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김우빈과 수지의 백허그 장면은 지난 2월 4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감정 몰입이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 내내 감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말없이 동선을 계속 맞춰보며 장면을 준비해나갔다.

감독이 큐사인을 외치자 김우빈은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노력하는 신준영의 모습을, 수지는 두 눈빛에 신준영에 대한 복잡다단한 마음을 오롯이 그려내는 등 미묘한 감정선을 완전히 표현했다.

특히 김우빈은 복잡한 감정 연기를 앞두고 다소 긴장감을 보이는 수지를 위해 특유의 넉살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도 했다. 수지가 잘라놓은 야채들을 가리키며 "을이가 요리를 해놓은 모습인데..."라며 뒷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장난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수지는 감정의 몰입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환상적인 호흡으로 장면을 완성해냈다"며 "카메라 불이 켜지면 신준영과 노을로 200% 빙의하고 있는 두 사람으로 인해 현장은 늘 감탄 연속이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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