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래몽래인)
'뷰티풀 마인드' 장혁과 허준호의 냉혹한 부자사이가 그려진다.
4일 방송되는 KBS2 '뷰티풀 마인드' 5회에서는 이영오(장혁 분)-이건명(허준호 분) 부자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부자지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정함과 냉혹함을 드러내며 충격적인 스토리 진행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뷰티풀 마인드' 속 영오는 타인의 감정을 느낄 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지니고 있다. 이에 아버지 건명은 그가 감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철저한 훈육을 시켜왔다.
그리고 현재 이들 부자는 현성 병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용의자로 서로를 의심하고 있다. 영오는 아버지에게 모탈리티 컨퍼런스(환자의 사망원인과 과정을 살펴 재발을 방지하려는 회의)에서 진범을 세우겠다고 선포했다. 하지만 건명은 경찰인 진성(박소담)에게 수술 중 충동억제제를 투약한 영오를 체포하게 한다.
아버지라고는 볼 수 없는 건명의 이러한 비정함은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5회 방송에서 더욱 첨예하게 대립할 부자의 스토리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히 5, 6회에서는 영오와 건명 부자를 둘러싼 폭풍같은 전개가 그려질 예정이다.
‘뷰티풀 마인드’는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완성도의 스토리로 시선을 끈다. ‘뷰티풀 마인드’ 5회는 오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