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안방극장도 현혹시켰다.
1일 이십세기폭스 홈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디지털 VOD 서비스를 오픈한 '곡성'이 홈무비 주간차트 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6월 4째주(6월 20일~26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영화 VOD 주간 이용순위에 따르면 '곡성'은 이용 건수 21만2444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3만9282건을 기록한 2위 '주토피아'와도 큰 차이다.
'곡성'의 디지털 VOD를 제공하고 있는 이십세기폭스 홈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메이킹영상, 나홍진 감독과 주연배우 4인의 인터뷰 영상을 담은 특별 콘텐츠를 준비해 안방극장 시청자만을 위한 특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극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 콘텐츠는 디지털 VOD 시청자들에게 본 영화 이외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곡성'은 외지인이 들어온 뒤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진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딸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5월 12일 개봉 이후 무려 68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흥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