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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김명민X변요한, 영화 ‘하루’서 재회

(사진=CGV 아트하우스 제공)
(사진=CGV 아트하우스 제공)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김명민과 변요한이 영화 ‘하루’(가제)(감독 조선호, 제작 ㈜ 라인필름)에서 다시 만난다.

4일 CGV 아트하우스에 따르면 ‘하루’(가제) 제작사는 김명민과 변요한의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 6월 2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 했다.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

김명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맡았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빵점 짜리 아빠인 ‘준영’은 눈 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아내는 인물이다. 김명민은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부성애보다 한층 더 농도 짙어진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드라마 ‘미생’ ‘육룡이나르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무로의 기대주 변요한은 구급차 기사 ‘민철’ 역을 맡았다. 되풀이 되는 하루 속에서 ‘준영’을 도와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변요한이 만들어낼 ‘민철’ 캐릭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김민희)의 아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아역 배우 조은형이 ‘준영’의 딸 ‘은정’을,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신혜선은 ‘민철’의 아내 ‘미경’ 역을 맡아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첫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한 김명민은 “촬영 첫날인데 스태프들과 호흡도 잘맞고 편해서 벌써 30회차쯤 찍은 기분이 들 정도로 현장에 친근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앞으로 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제가 현장에 비타민이 되어 스태프들과 힘내서 작업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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