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 김진경과 조타의 귀여운 쌍방질투가 그려졌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남편 조타의 일일매니저에 도전하는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경은 갑자기 오전부터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김진경은 "내조의 끝판왕이 되겠다고 했었다" 며 남편 조타가 소속된 그룹인 매드타운의 컴백을 맞아 도시락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진경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정성 가득한 월남쌈을 준비했고, 매니저에게 매드타운의 '일일 매니저'에 도전할 것이라고 고 밝혔다.
김진경은 체크리스트까지 준비해가며 일일매니저 준비에 열을 올렸다. 매니저의 할일을 확인하던 김진경은 갑자기 조타가 주인공인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진경은 조타의 스킨십에 분노를 표했고, 결국 뮤직비디오 시청을 포기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진경은 남편 몰래 매드타운의 대기실로 향했다. 문 앞에 선 도련님들과의 만남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타와 매드타운 멤버들은 새로 온 매니저라고 생각하며 김진경을 맞았다. 갑작스러운 진경의 방문에 조타는 수줍은 웃음을 터트렸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조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러운 진경의 방문에 "당황스러웠다"고 밝히며 좋아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계속 수줍은 웃음을 터트리며 '아내바보'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진경은 남편의 무대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경은 무대를 마치고 땀을 흘리는 멤버들의 땀을 닦아주기도 했고, 이에 조타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면서도 "땀 닦아달라"고 진경에게 요구하는 귀여운 질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