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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배수지 생각에 혼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이엘리야를 야멸차게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 3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 앞에서 쓰러진 노을(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쓰러진 노을을 뒤로하고 준영은 김유나(이엘리야)의 생일파티로 향했다. 준영이 보낸 꽃바구니를 보고 "직접 오라 그러라"던 유나는 실제로 등장한 준영을 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준영은 "늦어서 미안해. 생일 축하해"라며 사과했고, 유나는 "미안하면 생일축하 노래 불러줘요. 신준영이 부르는 생일축하 노래 듣고싶어"라고 부탁했다.

이 부탁에 신준영은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겨울 아이'를 불렀다. 유나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준영은 노래를 부르면서도 노을을 떠올렸다. 그는 쓰러지던 노을의 모습을 떠올렸고, 갑자기 피아노를 내리치고 말았다. 결국 준영은 자리를 벗어나 바깥으로 뛰쳐나갔다.

준영을 뒤따라온 유나는 "왜 그래 갑자기"라며 당황했고, 준영은 "미안해. 나중에 저녁 살게"라며 사과했다. 이에 유나는 "나도 오늘은 준영씨랑 둘만 있고 싶어"라며 준영을 유혹했다. 준영은 그런 유나를 야멸차게 거절했다. 그는 "오버하지 마, 김유나. 넌 나한테 같은 소속사 동료 연예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유나는 "그러면 생일파티는 왜 왔냐"고 화를 냈지만, 준영은 "어떤 계집애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여기 오면 걔 생각이 안날 줄 알고. 근데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밝히고 유나를 떠났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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