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Station TALKTALK’ 화면 캡처)
김연자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Station TALKTALK’을 통해 공개된 ‘한별다방’ EP 02 ‘SEXY CUTIE PERFECT 김연자’에 출연해 데뷔 과정과 히트곡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연자는 5살 때 이발소에서 노래하던 추억부터 중학교 3학년 때 가수 활동을 위해 상경한 파란만장했던 데뷔사를 공개했다. 일본 활동 당시 한복을 고수하며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연자의 인생을 바꾼 노래 월드컵’에서는 ‘여자의 일생’부터 ‘아모르 파티’ 등 김연자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노래들이 후보로 총출동했고, 김연자는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설명하며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가장 애정하는 곡으로는 ‘아모르 파티’를 꼽았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20년 동안 활동하다 돌아와서 이루고 싶었던 꿈이 ‘국민 가수’가 되는 거였다.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했는데 ‘아모르 파티’가 만들어줬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017년 ‘열린음악회’ 출연 당시 함께 무대에 섰던 그룹 엑소(EXO)의 팬들에 의해 SNS에서 화제가 되며 역주행이 시작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