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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드러난 악연의 정체...수지 목숨 위험하게 했다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와 김우빈의 악연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 3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의 2011년도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최현준(유오성 분)의 불륜 증거를 나리(김민영 분)에게 보여줬다. 이에 나리는 "네가 다친다"며 걱정했고 노을은 "우리 아빠 딸인데 뭐라도 해야지. 뭐든지 해야지"라며 "무섭다고 도망치면 우리 아빠 억울한 건 누가 풀어드려"라며 의지를 다졌다.

노을은 최현준에게 전화를 걸었고 "5년 전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 노장수씨의 딸이다"라고 밝혔다. 최현준은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라며 둘러댔지만, 노을은 날짜를 열거하며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 잘 안나실테지만 최현준 검사님이 송마담을 만나러 룸살롱에 가던 날짜들이다"라고 최현준을 협박했다.

노을은 "세상 최고의 순정남 좋아하시네. 순진한 국민들 상대로 사기 그만치시라"며 "지금이라도 용서 빌고 당신이 저지른 범죄 인정하면 저 여기서 멈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을은 "진범 지금이라도 밝혀주시면 제가 가진 정보 다 불태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현준은 "이딴 협박 나한테는 안 통한다"며 전화를 끊었다.

노을은 정보를 들고 방송국으로 향하려 했다. 노을을 만나러 노을 집을 찾았던 준영은 노을의 모든 통화를 엿듣고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노을의 가방을 빼앗으려 했다. 노을은 빼앗긴 가방을 되찾으려 차도를 달렸고 다가오는 차에 치여 쓰러졌다.

결국 노을은 병원에 실려갔고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준영은 수술실에 들어간 노을을 위해 "을이만 살려주시면 나에게 남아있는 삶도 기꺼이 내놓겠다"며 "저를 죽이시고 을이를 살려주십시오"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2011년이 아닌 현실의 준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노을에게 다큐멘터리를 찍겠다고 말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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