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도끼의 독특한 예능관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내 인생 턴 업' 특집으로 도끼, 김보성, 동호, 모델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도끼에게 예능은 안 나오겠다고 했는데 '라디오스타'는 왜 나온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라스'는 예능보다는 토크쇼"라고 밝혔다.
도끼는 이어 "그럼 '나혼자산다'는 뭐냐는 질문에 "리얼리티"라고 바로 대답했다. 도끼는 자신이 생각하는 예능에 대해 "뛰어다니거나 미션 수행하는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그 기준에 따르면 예능 많이 나가도 되겠다"고 밝혔다.
MC들은 또 도끼에게 "연예인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물었고, 도끼는 "전 그냥 랩 스타"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도끼의 기준에 따르면 오늘 연예인이 하나도 안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도끼는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신의 차에 대해 밝혔다. 그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차가 몇 대냐는 질문에 "7대인데 정리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MC들은 "강동원, 장동건도 3년은 기다려야 하는 차를 바로 샀다더라"고 물었고, 그는 "그분들이 다녀가셨다더라"라며 "좀 오래 기다려야 하는 차"라고 말했다. 이에 도끼는 자신이 톱스타보다 쉽게 차를 구입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저는 막 떠벌리고 다니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