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처=MBC)
종영을 앞둔 '운빨로맨스'가 부진의 늪에 빠졌다. '함부로 애틋하게' 첫방송 이후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6.7%(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6.4%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꼴찌의 성적이다.
이날 '운빨로맨스'에서는 황정음이 류준열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결국 헤어짐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있어 결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1.9%로 수목극 1위를 기록했고, SBS '원티드'가 7.7%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