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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 민복기 오해…집에서 쫓아내다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이 민복기를 오해하면서 크게 실망했다.

14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 박 간호사가 민승재(박형준 분)의 어머니 김계옥(이주실 분)에게 거짓 발언을 했다.

이날 박 간호사는 김계옥을 찾아가 "사장님. 저 좀 살려달라. 조카분께서 절 협박하고 있다"고 민덕수(민복기 분)에게 누명을 씌웠다. 이수창(정희태 분)이 사진을 빌미로 박 간호사에게 거짓 발언을 하라 종용한 것이다.

이어 박 간호사는 "며느님이 가짜라고 사장님께 말해달라고 계속해 협박을 한다. 3년 전에 저의 뒷조사를 했다며 제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더라. 방금 전에 저 근무하는 병원까지 찾아와서 며느님이 가짜라는 걸 말하지 않으면 그 사진을 폭로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계옥은 "덕수 그 사람이 왜 그런 짓을"이라며 통탄했다. 이어 민덕수가 김계옥에게 찾아와 천일란(임지은 분)이 가짜인 이유를 밝혀냈다 말했으나, 오해한 김계옥은 "당장 내 방에서 나가라"며 소리쳤다.

한편,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11.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주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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