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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할리퀸 변신…인생 캐릭터 만났구나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마고 로비는 양쪽에 각각 핑크와 블루로 염색한 금발 헤어스타일, 섹시한 몸매를 강조하는 티셔츠와 핫팬츠의 의상, 좌우를 달리한 과감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고 로비가 분한 할리퀸의 본명은 할리 퀸젤로 대학교에서 체육 장학생의 권유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체조선수였으나 의사가 되기를 원해 정신과 박사가 된다.

아캄 수용소에서 조커를 치료하다가 사랑하게 돼 할리퀸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름다운 외모에 똑똑하고, 재치 있고, 놀라운 운동신경과 주무기인 'GOOD NIGHT'이라고 쓰인 야구 방망이 외의 다른 무기도 잘 다루는 등 악당으로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한다.

마고 로비는 "나는 할리퀸을 너무나 사랑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촬영 전날이면 늘 10시간 이상을 연습하는가 하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아 영화 속 거의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공중에 매달려 있는 곡예 장면도 마고 로비가 직접 해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지금은 누구나 마고 로비가 아닌 할리 퀸 역을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캐스팅 당시부터 확신했고 배우들 중 가장 먼저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 악질 중의 악질인 악당들이 모였다.

영화는 8월 4일, 2D와 3D, IMAX 3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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