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사람을 찾습니다, tvN)
배우 최무성이 연극 연출가로 나섰다.
최무성은 오늘(14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학로 극장 동국에서 열리는 연극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출가로 변신한다.
연극 '사람을 찾습니다'는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이며 생계를 꾸리던 한 남자가 동네에서 강아지에 이어 사람들이 사라지는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내용이다.
최무성은 그동안 연극 '브라이튼 해변의 추억', '먼데이PM5:00', '달을 희롱하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야간여행' 등 다수의 작품에도 연출자로 참여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최택(박보검)의 아빠로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도 합류, 배우로도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