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4일) 핫 키워드는 이민기 성폭행, 라디오 스타 도끼-동호-김보성, 홍상수 감독이다.

이민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이민기에 대한 성폭행 신고를 받고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는 "이미 경찰 수사가 종료된 사건"이라며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경찰 수사가 종료돼 검찰 수사 중인 사건이라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민기는 2월 27일 부산의 한 클럽을 찾았다. 이곳에서 만난 여성 A 씨와 관계를 가졌다. 이후 2월 29일 A 씨가 경찰서에 이민기와 일행들을 성폭행 및 집단 성추행 혐의로 신고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이뤄진 관계였다고 진술을 번복했고,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인생 턴~업!’ 특집으로 도끼-김보성-동호-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돈자랑’을 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고급 차량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호는 그룹 유키스 탈퇴부터 결혼 이후 아빠가 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보성은 방송 중 ‘의리’라고 꾸준히 외치며 성폭행에 연관된 루머를 스스로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이후 한 달 만에 프랑스 마르세유 시상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프랑스 현지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홍 감독은 12일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뒤 불륜설에 휘말렸으나 두 사람은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