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슨 본' 맷 데이먼(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맷 데이먼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평소 맷 데이먼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언급하거나 오스카상을 비판하는 등 소신 발언을 이어 왔다. 이에 대해 손석희는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느냐”고 물었다.
맷 데이먼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자국 정치에 관심을 쏟는 일은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정치 이야기를 하며 한 번도 비열한 표현을 쓴 적이 없다. 단지 일부 정치인들의 정치 행태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대중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할 자리에 나와 있는 만큼, 소신 발언이 전혀 문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우리 모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맷 데이먼은 지난 7일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 홍보 차 내한했다. 당초 MBC ‘무한도전’과 출연 협의가 오갔으나 최종 불발돼 국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제이슨 본’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