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차승원(사진= tvN )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를 통해 여전히 남다른 음식솜씨를 과시하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선두자격인 배우 차승원은 ‘차줌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가 또 어떤 요리를 선보일 지는 이미 ‘삼시세끼’의 중요한 볼거리가 됐다.
차승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 지난 1, 2화를 통해 비빔국수를 시작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막내 남주혁을 배려한 닭볶음탕과 삼겹살, 아침엔 가볍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유해진을 위한 우렁 된장찌개와 누룽지 등을 선보였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호박채소전을 뒤집으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또 호박채소전, 계란찜 등은 뚝딱하고 금새 만들어냈지만 뛰어난 맛을 짐작하게 했다.
‘삼시세끼’는 프로그램 타이틀처럼 매 끼니마다 음식을 자급자족으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 불을 피우고 요리재료 등을 도와주는 착한 막내 손호준, 남주혁과 ‘아재 개그’ 본능으로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바깥일을 돕는 유해진과 함께 요리를 하는 차승원은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고창편’에서는 이미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선보였던 생선, 해산물 등을 중심 재료로 활용한 음식과는 또 다른 육지요리로 요리열전을 이어가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넘어선 눈으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차승원의 요리 실력이 공개되는 ‘삼시세끼 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