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혜옹주' 손예진(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에 제작비 1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손예진 소속사 측은 15일 비즈엔터에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덕혜옹주’에 제작비 10억원을 투자한 게 맞다"고 밝혔다.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투자를 한 것은 아니다.
관계자는 “손예진은 영화 촬영 중 제작비가 예상보다 초과되자, 작품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자했다”며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이 적지 않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
권비영 소설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8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