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기준 3.7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보다 0.604%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심야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사드 배치 문제, 나향욱 전 교육부 장관의 ‘개·돼지’ 발언, 진경준 검사장의 주식 대박 실체 등을 다뤘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나향욱 전 장관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으나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했다. 전원책은 “군사력을 강화해 압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유시민은 “이런 태도 때문에 전쟁이 난다. 햇볕정책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썰전’은 ‘독한 혀들의 전쟁’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 현안을 논하는 이슈 리뷰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