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종(출처=비즈엔터)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 퇴사설이 거듭 불거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5일 비즈엔터와 전화 통화에서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이와 함께 KBS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Q: 퇴사설이 거듭 불거지고 있다.
A: 그러게 말이다. 지금으로서는 정말 정해진 것이 없다. 그게 사실이다.
Q: 퇴사설에 곤란하진 않나.
A: 지금은 올림픽 준비로 정신이 없는 상황인데 자꾸 퇴사설이 나와서 김이 빠지는 것 같아 그렇다. 회사에도 미안한 마음이다.
Q: 그럼에도 조우종 아나운서가 대형 기획사들과 미팅을 하고, 계약금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는 말도 돌고 있다.
A: 올해 초에도 프리랜서 기사가 나왔듯 연차가 있으니 프리랜서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해왔다. 그래서 그냥 만나본 거다. 프리랜서에 대해 생각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Q: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A: 올림픽 중계를 어떻게 할지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올림픽 일정이 빡빡해서 그걸 걱정하고 있다. 저의 프리랜서를 고민할 틈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