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을 통해 활약 중인 가수 정준영이 '포켓몬 go'를 하기 위해 속초로 떠났다.(사진=정준영 팬페이지 트위터)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go'를 하기 위해 강원도 속초로 떠난 가수 정준영이 팬들에 의해 목격됐다.
지난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준영 팬페이지 트위터에는 '포켓몬 go'를 즐기기 위해 속초 거리를 배회하는 정준영의 모습을 목격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은 검은색 긴팔 티와 헐렁한 바지 차림으로 스마트폰에 집중한 채 '포켓몬 go'를 실행시켜 '포켓몬'을 잡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목격자는 정준영이 '포켓몬 go'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포켓몬이 잘 나오는 장소를 물어봤다고 제보했다.
정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에서 포켓몬 나올 때까지 걸어다녔다. 제발 서울이라도 GPS가 풀렸으면 좋겠다. 짜증나서 곧 속초 간다"는 글을 게재한 후 관심이 집중되자 삭제한 바 있다.
한편, '포켓몬 go' 게임과 관련 엑소 찬열, 컴퓨터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됐다.
찬열은 인스타그램에 "제발 한국에서도...피카츄를 잡으면 뭐하나. 속초로 떠날까?라는 등의 글을 남겼고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은 이두희도 "이거(포켓몬 go) 하려고 이 밤에 2시간 반 달려와서 속초 도착했다"며 유행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