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5일) 핫 키워드는 손예진의 영화 '덕혜옹주' 투자, 트와이스 사나의 예능감, 그리고 수현의 할리우드 영화 '다크월드' 주연 발탁이다.

손예진 영화 '덕혜옹주' 10억 투자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에 제작비 1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손예진 소속사 측은 15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덕혜옹주’에 제작비 10억 원을 투자한 게 맞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투자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진행된 내용은 아니다. 영화 관계자는 “손예진이 영화 촬영 중 제작비가 예상보다 초과되자, 작품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자했다.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이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이 출연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트와이스 사나, 예능감 '폭발'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사나는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한국 생활에 완벽 적응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국에 온지 4년 됐다는 사나는 “회사에서 혼날 때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한 적 있다”면서 “연습실에서 음식을 먹다 걸리거나 하면 ‘네? 나니?’라고 못 알아듣는 척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사나는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했다.

수현, 할리우드 영화 '다크타워' 주연 발탁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다크 타워'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15일 수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수현이 매튜 매커너히와 이드리스 엘바와 함께 '다크 타워'의 여주인공 아라 캠피그넌으로 발탁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다크 타워'는 롤랜드라는 이름을 가진 최후의 총잡이가 위기에 처한 암흑의 탑을 찾아가는 여정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지는 작품으로 올해 초 촬영을 시작해 오는 2017년 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