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호호호비치 제공)
배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차질을 빚게 됐다.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 룡) 측은 15일 5시 50분 비즈엔터에 “당초 이진욱이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그런데 방금 전에 연락이 와서 갑작스럽게 참석 불참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진욱은 ‘시간 이탈자’로 상을 받기로 돼 있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경찰의 말을 빌어 이진욱이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인 A씨는 이진욱과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