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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성폭행 혐의 피소, 박유천·이민기 이어 '또'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15일 경찰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지난 14일 A 씨가 경찰병원 원스톱지원센터에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며 "현재 수서경찰서에 이송돼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사항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이진욱의 성폭행 피소 소식은 박유천, 이민기에 이어 세번째라는 점에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에게 피소됐고, 경찰 조사 결과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 판정을 받았지만 성매매와 사기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됐다.

이민기 역시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고,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 송치돼 현재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진욱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영화 '시간이탈자' 등에 주연으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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