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피소' 이진욱 혐의 부인(사진=MBC)
배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이진욱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불미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힌 뒤 "분명한 점은 성폭행 피의사실이 없었다.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진욱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한 뒤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14일 30대 초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재 서울 수서경찰서에 이송돼 수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이진욱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영 이후 휴식과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상황에서 사건에 휘말렸다.
이하 성폭혐 피소 관련 이진욱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씨앤코이앤에스입니다.
우선 씨앤코이앤에스 소속 배우인 이진욱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은 성폭행 피의사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희는 고소인에게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진욱은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