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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이변 없었다…비와이, 예정된 우승 (종합)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래퍼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최종회에서는 비와이, 슈퍼비, 씨잼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스포일러를 우려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또한 ‘쇼미더머니’ 사상 최초 시청자 문자 투표를 실시, 현장 관객의 투표 결과 50%와 시청자 투표 50%를 반영해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는 프로듀서와 참가자의 합동 공연으로 꾸며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팀은 도끼X더콰이엇과 래퍼 슈퍼비. 이들은 ‘쇼미더머니5’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사로 풀어냈다. 두 번째 타자로는 자이언티X쿠시와 씨잼이 나섰다. 대규모 퍼포먼스팀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씨잼은 스웨그 넘치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사이먼 도미닉X그레이와 비와이의 차지였다. 특히 비와이는 “내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1라운드 탈락자는 슈퍼비로 선정됐다. 관객들은 슈퍼비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를 응원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이어가던 슈퍼니는 이어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 그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얘기를 많이 못했다. 사랑한다”고 전한 뒤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자주 불러달라”고 말했다.

2라운드 경연에 앞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자 10인의 특별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들은 프라이머리가 작곡, 프로듀싱한 단체곡 ‘쉬즈 커밍(She’s coming)’ 무대를 선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2라운드 첫 무대는 씨잼이 꾸몄다. 그는 래퍼 씨잼이 아닌 인간 류성민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 무대 중반에는 가수 크러쉬가 등장해 감미로운 노래로 힘을 더했다. 무대를 마친 씨잼은 “굉장히 홀가분하다.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와이는 앞서 발매한 ‘자화상’이라는 노래를 현재 버전으로 편곡해 들려줬다. 뮤지컬을 테마로 한 무대에서 비와이는 꿈을 향한 자신의 꺾이지 않는 의지를 랩으로 풀어냈다. 그레이는 “준비한대로 잘해줘서 고맙다. 네가 최고다”고 응원을 더했다. 경쟁 팀 프로듀서인 자이언티 역시 “방금 본 무대는 하나의 작품 같았다”고 극찬했다.

문자 투표 및 현장 관객 투표를 합산한 결과, 비와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비와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해왔던 같은 크루와 이 자리에 올라온 것만으로 행복하다. 감사하다. 당연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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