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파워타임' 오대환이 결혼 사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오대환, 이종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종혁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넘버를 짧게 부르며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이에 오대환은 "보러 가야겠다"고 말했고, DJ 최화정은 "무대에서 이종혁씨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종혁은 "아직 본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종혁은 "못봤나?"라면서 예전 오대환 역시 공연이 있어서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혁은 "대환이 공연을 보러 갔었다. 대환이는 안 오고"라면서 "순진하게 생겨도 본성은 나오더라"고 말해 오대환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종혁은 "힘도 되게 세 보이지 않냐. 참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대환은 자신의 신청곡인 Mnet '프로듀스101' 의 '픽 미'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는 "큰 딸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말했고, 이에 최화정은 "결혼하셨냐"면서 "아기같이 생기셔가지고"라며 깜짝 놀랐다. 오대환은 결혼을 29세 때 했다고 밝혔고,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픽 미' 나갈게. 잘 듣고 아빠 응원해줘 파이팅"이라고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오대환은 최근 OCN '38사기동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