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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쌈디 “연달아 4위, 마음고생 심했다”

▲사이먼 도미닉(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사이먼 도미닉(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래퍼 쌈디가 ‘4위먼 도미닉’이란 별명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쌈디와 그레이는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취재진을 만나 “방송 초반 연달아 4위를 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초반,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 팀은 좋지 않은 순위를 연달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사이먼 도미닉은 ‘4위먼 도미닉’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쌈디는 “‘쇼미더머니5’에 참여하면서 매회 희로애락을 느꼈다”고 감회를 털어놨다.

그는 “방송은 방송이라서 결과에 별로 크게 신경 안 쓰려고 했다. 그러나 사람이다 보니 순위나 실수, 결과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다. 프로그램을 괜히 했다는 생각도 들었다”면서 “다행히 음원 성적이 좋아 기분이 풀렸다. 더욱 중요한 것은 비와이와 뭔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굉장히 소중했다.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사진=CJ E&M)
▲그레이(사진=CJ E&M)

그레이는 “1회 방송이 끝나고 PD님에게 화부터 냈다. 싸우고 시작했는데, 감정이 매주 달라진다. 굉장히 힘든 와중에 작업을 해야 했다”면서 “방송이지만 본업 음악을 갖고 하는 일이라 장난을 칠 수 없었다. 진실한 마음으로 임해서 감정 소모가 많았다. 살도 정말 많이 빠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그레이는 “결과가 좋아지면서 살이 오르더라. 신경 많이 쓴 만큼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지난 15일 비와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비와이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쌈박자’와 드라마틱한 구성의 ‘자화상 part.2’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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