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사진=CJ E&M)
비와이는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취재진을 만나 “빅뱅을 알게 되면서 대중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작명 아이디어도 지드래곤에게서 얻은 것”이라고 밝혔다.
비와이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중학생 때 빅뱅의 음악을 좋아했다. 빅뱅을 관심 있게 보다가 지드래곤의 네이밍 방식에 영향을 받았다. 이병윤이 내 본명인데 이니셜을 따와서 비와이로 지었다. 그러다 나중에 ‘이유가 돼라’는 의미를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중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빅뱅이다. 그 후 다이나믹 듀오나 타이거JK가 직접 가사를 쓴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부터 힙합의 매력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지난 15일 비와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비와이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쌈박자’와 드라마틱한 구성의 ‘자화상 part.2’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